배소현, 1.3억원 상당 렉스필 침대 세트 받아 겹경사
입력 2024.08.20 14:27
수정 2024.08.20 14:27
지난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배소현(31, 프롬바이오)이 1억 3000만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침대 세트를 부상으로 받는다.
‘렉스필(LEXFEEL)’은 ‘최상의 품질과 혁신’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0.1% 프레스티지 명품 침대 브랜드이며, 제공된 SE 매트리스와 CHARMAJE 침대는 수면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침대는 특히 체압 분산과 복원력이 뛰어나, 선수들이 긴 경기 후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배소현은 호텔 침구의 스탠다드로 평가받는 ‘바운티풀’에서 제공하는 로얄수피마 폴란드구스 침구 풀패키지(LK)(약 300만원) 세트도 함께 받았다. 이로써 배소현은 경기에서의 승리뿐만 아니라, 최고의 휴식을 위한 완벽한 부상까지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