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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포토] 안세영 '셔틀콕 여제' 등극하는 날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24.08.05 19:59 수정 2024.08.05 19:59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안세영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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