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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고시한 고용장관 “산업현장서 최저임금 어떤 의민지 알아”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4.08.05 09:54
수정 2024.08.05 09:55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 특화 직업훈련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대전 한미타올을 찾아 “내년도 최저임금을 고시하는 날인 만큼현장에서도 기대와 우려가 많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늘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 1만30원을 확정·고시했다”며 “올해보다 1.7%, 170원 인상됐다. 제도 시행 37년 만에 처음 1만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현장에서 최저임금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잘 알고 있다”며 “이번에 결정된 최저임금에 대한 여러분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과 건의사항이 있으실 것”이라며 “애로와 건의들은 돌아가서 세심하게 검토하고,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경우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제도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이달 중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논의체를 구성해 최저임금 결정체계 등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현장의 의견들도 세심하게 수렴해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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