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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오리지널 소설 브랜드 ‘우주라이크소설’ 인기작 종이책 출간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7.29 09:59
수정 2024.07.29 09:59

리디가 오리지널 소설 브랜드 '우주라이크 소설'을 통해 선보인 인기작을 종이책으로 출간했다.ⓒ리디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오리지널 소설 브랜드 ‘우주라이크소설’을 통해 선보인 인기 작품을 종이책으로 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우주라이크소설은 인기 작가들의 신작 단편 소설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그간 우주라이크소설을 통해 세상에 나온 작품은 총 180여 편으로 심너울, 이미예, 조예은 작가를 비롯한 9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심너울 작가의 소설 ‘달에서 온 불법 체류자’는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주라이크소설 IP(지식재산권)의 작품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리디는 독자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위해 출판사와 협력해 우주라이크소설의 인기 작품을 종이책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간한 작품 중 조예은 작가의 ‘입속 지느러미’와 이미예 작가의 ‘탕비실’은 종이책 공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난 24일에는 종이책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했다. 종이책으로 출간된 ▲‘입속 지느러미’ 조예은 작가 ▲‘식물, 상점’ 강민영 작가 ▲‘그 변기의 역학’ 설재인 작가가 참석해 독자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리디 관계자는 “감각적인 시각과 재미로 탄탄한 독자층을 구축한 우주라이크소설을 종이책으로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주라이크소설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경쟁력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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