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사옥에 초대형 전구 밝혔다
입력 2026.04.03 16:15
수정 2026.04.03 16:19
2019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 참여
NHN이 지난 2일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NHN
NHN이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판교 사옥을 활용해 관심과 연대의 불빛을 구현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
NHN은 지난 2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의 내부 조명 및 루버를 활용해 건물 외관에 전구 모양의 불빛을 연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돕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날이다. 이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불빛을 전 세계 랜드마크를 통해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
NHN은 2019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플레이뮤지엄의 내부 조명 및 루버를 활용해 건물 외관에 전구 모양의 불빛을 밝혔다.
NHN은 블루라이트 캠페인 외에도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에 해마다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세계자연기금(WWF)이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 중인 환경운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의 일환으로 1시간 전체 소등에 참여했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는 4월 22일 '지구의 날'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단순한 인식 제고를 넘어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