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일본 도야마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 상품 인기
입력 2024.04.12 14:35
수정 2024.04.12 14:35
도야마 알펜루트.ⓒ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알펜루트 설벽 오픈 기간에 맞춰 선보인 '아시아나항공 도야마 전세기' 상품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다테야마 알펜루트는 유럽의 알프스에 견줄 만큼 아름답다해 '일본 알프스'로 불리며 1년 중4~11월까지만 오픈한다. 다이내믹한 산악 관광루트로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를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9월부터 11월 사이 단풍 시즌에도 인기가 높지만 가장 큰 볼거리는 4월15일부터 6월25일까지 1년에 딱 두 달만 개통되는 거대한 설벽 '눈의 대계곡'을 꼽을 수 있다. 겨울 내 쌓인 눈을 치우지 않고 도로 양쪽으로 20m에 이르는 거대한 설벽을 오직 이 기간에만 버스에서 내려서 설벽으로 둘러싸인 도로 사이를 걸어보고 직접 설벽을 만져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4월13일부터 5월25일 기간 매주 화·토 출발하는 총 10항차 아시아나 항공 도야마 왕복 전세기 상품을 판매 중에 있다.
대표 상품 '도야마·알펜루트 온천 4일'은 프리미엄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여 알펜루트까지 1시간이 소요되는 최단거리로 갈 수 있고 일정이고 온천호텔 2박 숙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아울러 길 전체가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히가시차야 거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촌을 비롯해 ▲마츠모토 성 ▲가나자와 겐로쿠엔 ▲구로베 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연중 단 2개월만 만날 수 있는 알펜루트 설벽의 장관을 느낄 수 있게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 업계 최다석을 보유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며 "현재 보유 좌석의 80%가 판매된 상황으로 아직 예약이 가능한 날짜들이 남아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