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포근한 봄날씨…오후부터 제주엔 '봄비'
입력 2024.04.01 18:24
수정 2024.04.01 18:24
아침 최저기온 2~12도…낮 최고기온 13~24도 예보
제주도·남해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도
미세먼지 전권역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 예상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영춘화가 피어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내일(2일)은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가 되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4도가 예보됐다.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8도)보다 기온이 2~6도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17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23도다.
제주에는 낮 12시~오후 3시부터, 전라권과 경남은 오후 6시~밤 12시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2일 오후부터 서해 남부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 남해 동부 바깐 멑바다 등에 시속 35~60㎞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밤부터 전남 해안과 제주에 시속 70㎞(산지 시속 90㎞)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