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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팬구역’ 차태현·김태균·인교진·이장원, ‘한화이글스’ 찐팬들의 처절 응원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3.28 09:34
수정 2024.03.28 09:34

4월 8일 오후 7시 첫 방송

‘찐팬구역’이 팬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포츠 예능을 선보인다.


ENA·채널십오야 예능프로그램 ‘찐팬구역’ 측은 차태현에 이어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이 고정 멤버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각 소속사

‘찐팬구역’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이다. 스튜디오 수파두파와 에그이즈커밍이 공동 제작하고, ENA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동시 공개된다. ‘홍김동전’의 박인석 PD와 ‘대화의 희열’의 강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팬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찐팬구역’ 측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성적에 상관없이 늘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한화이글스 팬’이 선정된 가운데, 김태균을 비롯해 차태현, 인교진, 이장원 등 연예계 대표 한화 팬도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김태균은 200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그 해 신인왕을 거머쥐었으며, 2020년 한화이글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KBO 통산 타율 5위, 타점 7위, 홈런 13위를 기록하는 등 이글스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구결번 레전드다. 방송에서 남다른 분석과 승리를 위한 다양한 쓴소리로 밉지 않은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교진은 야구로 유명한 천안 북일고 출신으로 ‘동상이몽’에서 시구 및 응원 모습이 방송되며, 한화 팬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장원은 “한화이글’스’에서 영감 받아 페퍼톤’스’를 탄생시켰다”라며 한화가 패하면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고백하기도 했었다.


‘찐팬구역’의 제작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기결과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찐팬’의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획을 통해 야구팬들과 직접 만날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찐팬구역’은 4월 8일 야구 없는 월요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확정했으며, 채널ENA와 유튜브 채널십오야 동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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