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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마존게임즈 손잡고 ‘TL’로 반등 신호탄 쏠까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3.27 10:23
수정 2024.03.27 10:23

4월 10일부터 글로벌 CBT 돌입

서구권서 PC·콘솔 플랫폼으로 진행

엔씨소프트가 아마존게임즈와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오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글로벌 공략을 위해 아마존게임즈와 긴 시간 준비했는데, 이번 테스트가 회사의 부진을 털어낼 반전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아마존게임즈와 게임의 CBT를 오는 4월10~17일까지 진행한다.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PC와 콘솔 이용자는 동일한 서버에서 TL을 즐길 수 있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하고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TL 캠프의 최문영 캡틴은 “엔씨는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 개발에 다각도로 협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론칭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을 위해 CBT를 진행한다”며 “TL이 엔씨(NC)가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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