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 불발
입력 2024.03.26 11:00
수정 2024.03.26 11:00
왼쪽 고관절 부상 여파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한 배지환. ⓒ AP=뉴시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부상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개막 엔트리(26명)에 들지 못했다.
배지환은 피츠버그 구단이 26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한 MLB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았다.
MLB닷컴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배지환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배지환과 주전 2루수 경쟁을 벌이는 알리카 윌리엄스, 재러드 트리올로 등은 모두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앞서 배지환은 왼쪽 고관절 부상으로 지난 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전까지 그는 시범경기 7차례 출전해 타율 0.273(11타수 3안타), 출루율 0.500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