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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8주 만에 하락했지만…“상승 압력 커질 것”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4.03.23 15:57
수정 2024.03.23 15:57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8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뉴시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8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38.2원으로 1주 새 1.1원 떨어졌다.


지역별로 L당 휘발유 평균 가격은 서울이 일주일 전 대비 2.8원 하락한 1713.4원으로 집계됐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1.9원 내린 1606.5원으로 조사됐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646.6원으로 가격이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08.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도 2주 연속 내림세를 유지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538.2원으로 일주일 전 대비 1.5원 떨어졌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내 가격은 다음 주까지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다다음 주부터는 국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휘발유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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