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연수원, 해양클러스터 안전협의체 개최…재난 발생 대비
입력 2024.03.22 09:00
수정 2024.03.22 09:01
기관별 지속적인 정보교류·협업 추진
해양클러스터 안전협의체 관계자들이 ‘2024년 제1차 정기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 이하 연수원)은 해양클러스터 내 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 제1차 해양클러스터 안전협의체 정기회의’를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일 개최했다.
연수원은 회의를 통해 해양클러스터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대응·복구 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 확대 방안과 중대재해 경감 활동 관리체계를 공유했다. 2024년도 기관별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자 해양클러스터 안전협의체를 해양수산분야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업을 통해 해양클러스터 내 재난 안전 관리체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해양클러스터 내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기관별 재난 안전을 체계적으로 접근해 더욱 안전한 해양클러스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