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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떠나는 김성훈 대표, DS운용 대표로 낙점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4.03.21 18:19
수정 2024.03.21 18:19

2018년 선임돼 6년간 회사 이끌어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을 6년간 이끌어 온 김성훈 대표가 DS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DS자산운용 대표로 내정됐다.


김 대표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임기가 종료된다.


1966년생인 김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테네시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동부증권(현 DB금융투자)을 거쳐 키움증권 홀세일총괄본부장, 키움운용 마케팅본부장 등으로 일했고 2018년 3월 키움운용 대표로 선임돼 지난 6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DS운용은 이달 말 정기주총을 개최해 김 대표 신규 선임에 따른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2019년부터 DS운용을 이끌어왔던 위윤덕 대표는 이달로 임기를 마치게 됐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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