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백성현, ‘수지맞은 우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입력 2024.02.26 15:37
수정 2024.02.26 15:37
3월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수지맞은 우리’가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KBS1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KBS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초보 의사 채우리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다.
‘수지맞은 우리’ 측에 따르면 대본 리딩 현장에는 함은정(진수지 역), 백성현(채우리 역), 오현경(채선영 역), 강별(진나영 역), 신정윤(한현성 역), 선우재덕(한진태 역), 김희정(김마리 역), 윤다훈(진장수 역), 조미령(장윤자 역), 서권순(박복선 역), 임호(강우창 역), 이상숙(강정순 역), 송예빈(채두리 역), 김종훈(진도영 역) 등이 참석했다.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다. 먼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진수지 역을 맡은 함은정은 환자 앞에서만큼은 열정 넘치지만 가족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캐릭터가 가진 외강내유 면모를 그려냈다.
백성현은 환자를 우선시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채우리 역을 맡아 유쾌하면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진수지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한식당 사장 겸 주방장인 채선영 역의 오현경 역시 안정적인 연기로 힘을 보탰으며, 강별은 언니 진수지에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으로 가득 찬 진나영에 푹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신정윤 또한 집안, 인성, 인품, 순애보까지 다 갖춘 엄친아 한현성 역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고, 선우재덕, 김희정, 윤다훈, 조미령, 서권순, 임호, 이상숙, 송예빈, 김종훈 등의 빈틈없는 호연이 이어졌다.
대본리딩을 마친 함은정은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고 우리 주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인 것 같다”고 말했고, 백성현은 “대본 리딩만으로도 재밌으면 방송을 나갈 때에는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수지맞은 우리’는 ‘우당탕탕 패밀리’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