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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 뉴욕 패션위크 톰 브라운 컬렉션 참석…글로벌 아이콘 입증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2.17 10:06
수정 2024.02.17 10:07

레드벨벳 슬기가 뉴욕을 사로잡았다.


슬기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톰 브라운 여성·남성 가을 2024 컬렉션’(THOM BROWNE Women’s and Men’s Fall 2024 Collection)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슬기는 톰 브라운 2023 쿠튀르 의상을 착용, 그레이 컬러의 오버핏 롱 코트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수트 셋업을 특유의 트렌디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완벽 소화해 현지 취재진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더불어 슬기는 브랜드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프론트 로우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패션쇼를 즐기며 뉴욕 패션위크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해 글로벌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슬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전 세계 팬들이 운집, 슬기의 도착과 동시에 이름을 연호하고 폭발적인 환호와 플래시 세례가 이어져 레드벨벳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한편,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 참여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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