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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워스 프라이빗에쿼티 백휘정 대표, "기업에 대한 경영 능력과 투자 기업 간 시너지가 중요"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입력 2024.02.16 17:48
수정 2024.02.16 17:49

일반적으로 사모펀드 운용사는 재무적인 측면에서만 강조되곤 하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인 경영 참여와 사업화 능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재무적 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 간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이며, 국내에서도 투자 기업의 경영 능력과 투자 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 능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2019년 9월에 설립된 투타워스 프라이빗에쿼티(PE)는 기업의 채질개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특화로 삼아, 초기 기업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4년간 TMT 및 CPG 섹터의 여러 한국 기업들에 대한 세컨더리 투자를 통해 세컨더리 투자 300억원과 동기간에 걸친 투자자문 100억원을 진행하며,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직접 CSO로서 경영전략, 사업화, 자금조달 등을 진행하여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기업가치를 5배 이상으로 키우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적극적인 경영지원과 기업가치 제고 철학을 스타트업에 적용한 결과다.


특히, 투타워스는 국내에서도 신기사 및 소비재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공동 GP신기사는 초기 기업의 지원 역할을 하며 IPO에 특화되어 있어 소비재 및 B2C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백휘정 대표는 경영전략과 사업화에 따라 B2C 분야 투자의 유리성을 강조하며 이를 추구하고 있다. 그의 경영철학은 조부인 백두진 국무총리와 부친인 백제열 전 오길비 대표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러한 기업가 정신은 기업가들을 존중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투타워스 PE의 미래에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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