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네이처가든, 대형 약국 중심 오프라인 유통 확대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입력 2026.04.10 10:52
수정 2026.04.10 10:53

ⓒ네이처가든

건강기능식품 기업 ㈜네이처가든이 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구매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대형 약국과 창고형 할인 매장이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네이처가든은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네이처가든은 파마스퀘어, 메가플러스, 메디킹덤약국 등 대형 약국 및 창고형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판매 접점을 늘려왔다. 해당 채널은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을 함께 취급하며 회전율이 높은 품목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네이처가든의 오프라인 채널 확대 배경으로 기존 유통 경험과 제품 구성 등을 꼽고 있다. 홍삼 브랜드 ‘정원삼’을 비롯해 ‘뉴트리가든’, ‘뉴트리가든핏’, ‘오가닉가든’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채널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제품 구성 측면에서는 대용량 제품과 스틱형·파우치형 등 간편 섭취 형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기 복용과 재구매를 고려한 제품 설계가 적용됐다. 이러한 구조는 창고형 유통 채널의 운영 방식과도 맞물린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인 대형 약국 및 유통사에서도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신규 브랜드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유통 경험을 갖춘 제품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처가든은 향후 대형 약국과 창고형 채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