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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85개 한우 매장…1등급 등심 8180원 등 할인판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4.01.28 11:01
수정 2024.01.28 11:01

농식품부, ‘소프라이즈 한우세일’ 진행

다음달 9일까지 최대 50% 할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1885개 매장에서 2월 9일까지 한우 할인판매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농협경제지주 등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온・오프라인 29개 업체, 1885개 매장에서 전국단위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일제히 진행한다.


할인행사에서는 평시 판매가격의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100g당 1등급 등심의 경우 8180원 이하, 1등급 양지의 경우 4620원 이하, 1등급 불고기・국거리류의 경우 3020원 이하 수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가격과 비교하더라도 최대 30% 수준 저렴한 가격이다.


세부 할인행사 일정은 주요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의 경우 1월 31일부터 시작한다. 단일 업체 중 가장 많은 매장이 참여(549개소)한 농축협 하나로마트의 경우 2월 2일부터다. 아울러 일부 온라인몰의 경우 1월 29일 온라인 한우장터(한우자조금 운영)를 시작으로 1월 31일부터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한우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함께 산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의 경영안정 등을 위해 연중 한우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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