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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서귀포 온평·하효항 조성 시작…24억원 투입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1.18 15:31
수정 2024.01.18 15:32

항구 조성·부대 공간 정비 등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온평항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계획도.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정범수)는 올해 8월까지 24억원을 투입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에 나선다. 공단은 18일 서귀포시 온평항과 하효항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온평항 일원에서 진행되는 조성공사는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온평항 준설 ▲물양장 보강 ▲부지정비 ▲선양장 정비 ▲노을 문화마당 조성 ▲온평 해뜨락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하효항 일원에는 10억원 투입해 ▲테트라포드(TTP) 보강 ▲진입로 정비, ▲하효 광장 조성을 한다. 어민의 어업환경 개선은 물론 어항 시설을 사용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안전성 확보도 힘쓸 예정이다.


제주지사는 이번 두 공사를 시작으로 온평항 해녀고팡, 바다드림센터 조성 등의 사업과 하효항의 해녀편의시설 건축, 쇠소깍 검은 모래찜질체험 센터 신축 등 이어갈 예정이다.


제주지사 관계자는 “온평항과 하효항이 지역 특색을 담은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항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계획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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