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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여진구·박용우, 특별출연으로 독보적 존재감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1.05 09:10
수정 2024.01.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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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특별출연으로 영화를 빛낸 배우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에는 이순신 장군의 셋째 아들 이면 역으로 여진구,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으로 박용우가 출연했다.


여진구는 임진왜란 중 왜군의 공격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변을 연기해 아버지 이순신과의 애틋한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987' 이후로 김윤석과 재회해 다시 한번 완벽한 호흡을 맞춰 반가움을 더했다.


박용우는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소화했다. 특수분장을 통해 전혀 다른 얼굴을 탄생시킨 그는 최후의 순간에 퇴각을 명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김한민 감독 전작 '핸드폰'에 출연한 인연이 있던 그는 영화의 시작을 담당하는 캐릭터를 소화할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서 박용우가 적역이라고 생각한 김한민 감독의 제안에 흔쾌히 출연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그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을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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