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액션 블록버스터 '시빌 워', 2024년 상반기 개봉
입력 2023.12.28 09:22
수정 2023.12.28 09:22
7500만 달러 A24 사상 최고 제작비 투입
A24의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액션 블록버스터 '시빌 워'가 2024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더쿱디스트리뷰션는 28일 '시빌 워'의 개봉 일정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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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는 7500만 달러가 투입되며 일찌감치 2024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최대 규모의 내전이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시빌 워'는 A24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정예 제작진과 초호화 출연진이 만났다.
먼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할리우드 액션 기술의 정점을 찍은 롭 하디가 '시빌 워'의 촬영감독을 맡았으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7억 달러를 돌파한 '007 노 타임 투 다이'와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 VFX를 담당한 프레임스토어(Framestore)가 제작에 가세했다.
여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완다비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스턴트 팀원들이 '시빌 워'에 참여했다.
또한 '블레이드 러너 2049' '듄' '듄: 파트 2'와 같은 여러 할리우드 대작들의 캐스팅을 책임진 프랜신 마이슬러, '그래비티'로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을 수상한 글렌 플리맨틀을 비롯한 베테랑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했다.
배우는 커스틴 던스트, 케일리 스패니, 와그너 모라, 제시 플레먼스, 닉 오퍼맨, 스티븐 헨더슨가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