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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박덕유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3.12.28 09:14
수정 2023.12.28 09:14

인하대 국어교육과 박덕유 교수 ⓒ 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박덕유(사진) 국어교육과 교수(인하대 국어문화원 원장)가 제12회 전국 국어문화원 연찬회에서 국어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어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전국 22개 국어문화원 원장과 책임연구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매년 청소년 대상으로 ‘우리말 지킴이’를, 대학생 대상으로는 ‘우리말 가꿈이’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와 함께 주관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통해 시민, 공무원, 청소년, 기업체,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어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국어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함께 매년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와 한글날 기념행사 활동도 펼치면서 인천 시민, 청소년,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을 장려하기도 했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인천 시민들이 쉽고 정확한 한국어를 사용하려는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고, 21세기 한류 문화 확산에 따라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한국어를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언어 가치관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인천은 우리나라 관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한국어의 세계화가 인천을 통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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