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챗봇 서비스 강화…MTS·카카오톡서 선봬
입력 2023.12.07 14:09
수정 2023.12.07 14:09
상담 수요 높은 업무 대상으로 도입
개인화된 상담 연결로 이용 편의성↑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업무처리가 강화된 챗봇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카카오톡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월 1차로 신한금융그룹의 인공지능(AI) 콘텍트 센터 통합 전략 사업에 따라 카카오톡에 챗봇 서비스를 신규 오픈하고 챗봇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2차 오픈 서비스에서는 고객 상담 수요가 높은 업무를 대상으로 MTS 내 업무처리까지 진행해주는 완결형 서비스를 도입했다. 계좌 반송 해지, 신용 서비스 만기 연장 업무 등에 대해 조회부터 업무처리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나아가 ▲주식 관련 권리(유상·배당·매수청구) ▲계좌 현황(미수금·담보 부족·잔고) ▲보유 상품 진단 등 고객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도 연결돼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비대면 투자 상담 고객에게 디지털 이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이번 챗봇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챗봇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