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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대상’…KAIST 최은수·임성재·이종영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입력 2023.11.26 11:23
수정 2023.11.26 11:23

전국 35개 대학, 225명 참여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3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결과, 카이스트(KAIST) Penguins팀(최은수·임성재·이종영)이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으로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금상(국무총리상)은 서울대학교 NewTrend팀(정현서·박재민·최서현), 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는 카이스트 MunSongSong Eggdrop팀(문홍윤·송은하·송준혁), 숭실대학교 PS akgwi팀(나정휘·오주원·이성서), 카이스트 Final Round팀(김홍녕·이채준·박수찬) 등 팀이 수상했다.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는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들이 참가, 팀워크와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는 2001년부터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ICPC)’ 중 아시아 지역대회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올해 23년 차를 맞았다.


이번 본선 대회는 전국 60개 대학 365팀(1095명)이 참여, 예선에 진출한 상위 35개 대학 75개 팀(225명)이 5시간 동안 경쟁을 펼쳤다.


입상팀 중 대학별 상위 입상팀에게는 내년에 개최하는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결선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국제대회 진출권을 얻은 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나라 대학생들 프로그래밍 실력은 이미 세계 상위 수준”이라며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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