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UNGC 지속가능금융 사례’ 선정…국내 운용사 중 유일
입력 2023.11.20 15:17
수정 2023.11.20 15:22
‘코리아 리더스 서밋’서 우수 사례로 평가
ESG 경영 선도…다양한 내재화 활동 추진
민성훈 마스턴투자운용 ESG위원회 위원장(왼쪽)이 지난해 진행된 마스턴투자운용의 UNGC 가입 인증서 전달식 현장에서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가운데),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유엔 글로벌 컴팩트(이하 UNGC)에서 우수 지속가능금융의 본보기로 선정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UNGC 한국협회 주최로 진행된 ‘2023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국내 유수의 금융사들과 함께 지속가능금융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인 UNGC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콘퍼런스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넷제로 실현 ▲공급망 인권실사 ▲지속가능금융 등 국내외 주요 ESG 의제와 관련된 현황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UNGC 지속가능금융 우수 사례에는 금융지주·은행·캐피탈·증권·카드·공공기관 등 총 12개사가 선정됐다. 자산운용사 중에서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선도적인 ESG 경영 행보로 대체투자 분야에서 지속가능금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경영 철학을 중장기적 경영 전략에 녹여내는 데 진력하고 있다. 친환경 건축물 인증 획득, 친환경 임대차동의서 도입, ESG 리포트 발간, 지속가능금융 토크 개최 등 다양한 형태로 ESG 내재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부터 지속가능 MZ포럼까지 이해관계자들이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층적인 ESG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에 선도적으로 나서 ESG DNA 확산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