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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광그룹 계열사 2차 압수수색…이호진 전 회장 '횡령·배임' 의혹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3.11.20 10:31
수정 2023.11.20 14:20

서울경찰청, 20일 경기도 용인 태광 골프연습장 및 서울 티시스 사무실 압수수색

이호진, 그룹 계열사 동원해 비자금 수십억원 조성한 혐의

태광CC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 부당 지원 혐의도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연합뉴스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룹 계열사 사무실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에 있는 태광 골프연습장과 서울 중구 티시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 수십억원을 조성한 혐의와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


해당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태광그룹 미래경영협의회 사무실과 태광CC, 이 전 회장 자택을 한차례 압수수색 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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