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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서울대와 고부가가치 차세대 소재 개발 ‘맞손’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3.11.17 08:35
수정 2023.11.17 08:36

전고체배터리·바이오소재·CO₂ 활용 합성 소재 기술 공동 개발

산학협력 과제수행 석박사 대상 등록금 등 지원·채용 연계 진행

이종구 LG화학 전무(왼쪽)와 홍유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오른쪽)이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차세대 소재 산학 협력 과제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

LG화학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차세대 소재 산학협력 과제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의 주축인 배터리 소재와 친환경 소재 관련 미래 R&D 기술을 선점해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전고체 배터리 소재 ▲바이오 소재 및 공정 ▲CO₂ 활용 합성 소재 등의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소재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또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는 석ᆞ박사를 대상으로 산학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추후 채용까지 연계하는 등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종구 LG화학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최고의 인재와 기술력을 보유한 서울대와 협력으로 저탄소 사회로 전환을 선도하는 고부가 혁신 기술개발에 한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는 전지 소재, 친환경 지속가능성 소재 등 3대 신성장동력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전략으로 미래 기술개발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핵심 소재인 양극재, 분리막을 비롯해 CNT, 음극 바인더 등 다양한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변화에 따른 신규 소재의 R&D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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