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하이브 주식 6% 블록딜...5687억원 규모
입력 2023.11.06 18:25
수정 2023.11.07 06:40
유동성 확보 목적
매각 성공시 지분율 18.1%→12.1%
넷마블 사옥 전경. ⓒ넷마블
넷마블이 보유 중인 하이브 주식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에 나섰다. 이번 블록딜로 매각에 성공하면 5000억원 이상을 현금화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하이브 주식 25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687억5000만원이다.
처분 목적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라고 명시했다.
이번 블록딜로 전량 매각에 성공하면 넷마블의 지분율은 12.1%로 줄어든다. 올 상반기 말 기준 넷마블 지분율은 18.1%로, 최대 주주인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31.6%) 다음으로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