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관세청장, 세관 직원 마약밀수 가담 의혹 관련 “수사 결과 기다리고 있어” [2023 국감]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3.10.26 16:47
수정 2023.10.26 16:48

국회 기재위 국정감사

고광효 관세청장. ⓒ뉴시스

고광효 관세청장이 최근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다국적기업 마약 밀수를 도왔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사실 확인 단계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 청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건 경위를 파악해 보셨냐”는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고 청장은 “해당 직원들의 당일 근무 여부, 근무 형태(제복인지 사복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등 충분히 해명을 했다”며 “경찰에서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안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이는 마약을 단속하고 있는 관세청 전 직원 사기와 함께 조직의 명예하고도 관련돼 있다. 아직 사실 확인 단계에 있는 상황이기에 언론 등에서 이것을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