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성에스티, 코스닥 상장 첫 날 50% 이상 급등세
입력 2023.10.19 09:13
수정 2023.10.19 09:14
공모가 대비 55%↑
특징주. ⓒ데일리안
2차전지 전장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19일 코스닥시장에서 9시10분 현재 공모가(2만6000원) 대비 55.38%(1만4400원) 오른 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지난 10일~11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경쟁률 1891.4대 1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2004년 설립한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s) 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차전지 배터리 내 전장부품들의 전류를 연결하는 전도체 부스바(Busbar)와 2차전지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모듈 케이스(Module case) 등을 양산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글로벌 배터리 팩커들과 밀접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