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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구름 사이 ‘추석’ 보름달…큰 일교차 주의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3.09.28 16:57
수정 2023.09.28 16:58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부근 하행선에 차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추석이자 금요일인 29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이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전북·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3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아져 만조 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 저지대에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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