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윤대통령 "수능, 수업 따라가면 풀 수 있게 출제하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3.06.15 15:20
수정 2023.06.15 15:21

"학교 수업 다루지 않은 내용

수능 출제에서 배제하라"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변별력은 갖추되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하라"고 말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교육개혁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수능 출제에서 배제하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교육개혁과 관련해선 "경제와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도 혁신하고 변신해야 한다"며 "교육 수요자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공급자인 대학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 교육기관이 삼위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교육과 연구도 발맞춰서 변해야 한다"며 "대학 안팎의 벽을 허무는 혁신적 대학을 전폭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