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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오만 재무부 사무총장과 양국 건전재정 노력 논의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3.05.16 11:46
수정 2023.05.16 16:31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 요청도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16일 나세르 알 자스미 오만 재무부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6일 오만 재무부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건전재정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최 차관은 경제개발경험공유사업 중간보고회를 위해 방한한 나세르 알 자스미 오만 사무총장과 우리나라 재정정책 정상화 노력을 설명했다.


최 차관은 “한국 정부는 건전재정 기조를 강력하게 추진하면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가 본질적 역할(치안·국방·보훈 등)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재정을 물려주기 위해 재정준칙 법제화와 재정비전 2050 수립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나세르 알 자스미 사무총장은 “오만도 석유 의존형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에 보다 발전된 모습을 물려주기 위해 비전2040(Oman Vision 2040)을 추진 중”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비전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재정이 핵심으로 오만 재정당국도 첫 중기재정계획(2020-2024) 등 재정건전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합심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오만 정부 지지를 요청했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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