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근로자의 날’에 일하는 노동자 격려
입력 2023.05.01 13:32
수정 2023.05.01 13:32
대전열병합발전·고용노동청 방문
현장 소통·애로사항 청취시간 가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데일리안DB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자의 날인 1일 대전열병합발전(주)을 찾아 근무 중인 노동자를 격려했다.
대전열병합발전는 지역 산업단지와 5만 세대 가구에 냉난방·전기 등을 끊김 없이 공급하기 위해 근로자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
이 장관은 발전소 노동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또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건의를 들었다.
이 장관은 “오늘날 눈부신 대한민국 성장은 노동자 헌신과 노력이 일궈낸 결실로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감독, 장시간근로 감독, 모성보호,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 등 우리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에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각종 편법과 특권은 뿌리뽑고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노동약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