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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충북 보은 냉해 피해 현장점검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3.04.28 17:47
수정 2023.04.28 17:47

이성희(앞줄 왼쪽) 농협중앙회장은 전북 장수의 냉해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 점검 및 농업인 의견 청취를 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28일 전북 장수와 충북 보은 농가를 찾아 냉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을 위로하며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28일과 이달 8일~9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개화기에 접어든 전국 과수 농가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피해 규모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냉해로 전북, 경북, 전남 및 충북, 경기 지역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됐고 품목별로는 사과, 배, 복숭아 등이 피해를 입었다.


이성희 회장은 박덕흠 국회의원과 함께 충북 보은 냉해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 점검 및 농업인 의견 청취 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영양제 할인공급,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등 농업인의 냉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갑작스런 냉해로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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