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직자 대상 수요힐링클래스 운영
당담업무와 민원으로 스트레스 받는 공직자들 위해 명상 통한 직무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진행
공직자들이 ‘명상클래스’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양평군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요힐링클래스의 첫 번째 과정인 ‘명상클래스’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당담업무와 민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공직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여 스스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전문 명상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스 진단 후 스트레칭을 통한 몸챙김 방법 △호흡법과 비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방법 △본인에 대한 성찰력을 높여 감정을 조절하는 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을 스스로 극복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좋았고,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보다 친절하게 민원 응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요힐링 클래스는 양평군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하는 과정으로 팝아트, 네온사인, 한약금구슬 만들기, 라탄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활력회복을 도우며,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