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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신길뉴타운~인천공항 버스 노선 6008번 신설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3.04.20 17:15
수정 2023.04.20 17:15

배차 간격 1시간 하루 15회 운행…3000원 할인 쿠폰 지원

영등포구, 문래동·신길뉴타운-인천공항 공항버스 신설ⓒ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음 달부터 문래동, 신길뉴타운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6008번 공항버스를 새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인 신길뉴타운과 문래동에는 각각 1만여 세대가 거주하는데도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연초부터 여러 차례 실무 협의와 운수업체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에 노선 신설을 건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공항버스 노선조정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문래동과 신길뉴타운 주민들의 인천공항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신설된 6008번 공항버스는 5월 1일 오전 4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 해군호텔 ▲ 신풍역 ▲ 도림사거리 ▲ 문래역 ▲ 영등포구청역 ▲ 당산역 ▲ 선유도역을 지나 인천공항 구간을 운행한다.


하루에 총 15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1시간 안팎이다. 운수업체에서는 8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편의를 위해 지난해 10월 신길뉴타운에 시내버스 6713번을 신설한 데 이어 5월에 영등포역, 여의도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6007번 공항버스 개통도 추진하는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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