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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2560선 등락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입력 2023.04.17 09:54
수정 2023.04.17 10:04

코스닥도 내림세…0.47%↓

환율 1300원대 초반 등락 중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하면서 256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보합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08포인트(0.32%) 하락한 2563.4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1.19포인트(0.05%) 내린 2570.30로 출발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079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31억원, 210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포스코홀딩스(3.85%)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15%%), LG에너지솔루션(-1.52%), SK하이닉스(--168%), 삼성바이오로직스(-1.22%), LG화학(-1.12%) 등은 하락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25포인트(0.47%) 내린 899.5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1.51포인트(0.17%) 오른 905.35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609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5억원, 555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72%), 셀트리온헬스케어(0.27%), 엘앤에프(1.27%) 등은 오름세다. 반면 에코프로(-1.96%)와 HLB(-1.22%), 셀트리온제약(-0.32%), 카카오게임즈(-0.4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올해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발표되자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다. 이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4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21%), 나스닥종합지수(-0.35%) 등 3대 대표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환율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1원 오른 1305.0원으로 출발한 이후 1300원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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