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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업기술센터, 한우 청년농업인 집중컨설팅 추진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3.03.22 14:29
수정 2023.03.22 14:30

경기 연천군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024년까지 한우사육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연천군 제공

연천군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시행하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강의와 토론, 현장실습 및 농장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집중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12개소(한우9·낙농3)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연천군과 이천시 등 2개 지자체가 선정돼 축산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한우사육 승계 2세 농업인, 청년창업농 등 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을 결성하고, 오는 10월까지 월 1회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집중 컨설팅은 축산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부족과 정보습득 애로 및 네트워크 결여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연천군은 기술 기반의 축산 현장 지원체계를 확산시킴으로써 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인 정착을 하고 지역 한우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으로 성장,자리잡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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