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매출 2조 넘었다...역대 최대 매출 달성
입력 2023.03.03 16:22
수정 2023.03.03 16:22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지난해 매출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839억원, 영업이익 647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63%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0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9.72% 줄었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액 5106억원, 영업이익 1006억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일부 감소했으나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램시마IV의 매출 비중 증가 및 진단키트 관련 일시적인 비용 발생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진단키트 관련 일시적 비용을 제외하면 연간 3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추산된 영업이익률은 28.3%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