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 가림목 제거…도로공사 강원본부, 도로정비 최우수기관 선정
국토교통부는 전국 도로관리청의 도로정비 상태에 대한 '2022년 추계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기관 19곳을 발표했다.ⓒ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전국 도로관리청의 도로정비 상태에 대한 '2022년 추계 도로정비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기관 19곳을 발표했다.
도로 등급별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고속국도) ▲국토교통부 논산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 ▲충청남도(지방도) ▲대전광역시(특·광역시도)가 도로포장 및 부속 시설물들에 대한 정비가 잘 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표지판 가림막 제거, 논산국토관리사무소는 불법현수막 제거, 충남은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대전시는 점자블록 등 부속시설 정비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 시군·구도에 대해서는 충남 천안시와 대전 대덕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추계 도로정비 평가결과에 대한 중앙합동 현장평가 및 행정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승기관에 우승기와 담당에게 표창을 전달해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국토부
이번 평가는 지난해 추계 도로정비 평가결과에 대한 중앙합동 현장평가 및 행정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승기관에 우승기와 담당에게 표창을 전달해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기관별 근무자를 추천받아 최종적으로 선정된 총 26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관리기관의 공무원, 장비 조종원, 작업원 등 현장 실무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할 계획이다. 표창 수여자에게는 포상 휴가(2일)도 부여한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한 수해 응급복구, 제설작업 등 불철주야 힘쓰시는 현장 실무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 도로 관리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도로정비 심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