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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의혹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귀국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1.17 09:51
수정 2023.01.17 09:52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대북송금 의혹 등 쌍방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키맨’으로 꼽혀 온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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