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검찰 소환…극단선택 시도 후 첫 조사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3.01.06 10:03
수정 2023.01.06 10:03
입력 2023.01.06 10:03
수정 2023.01.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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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개발 사업 수익 은닉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6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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