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에서 대화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2.29 16:59
수정 2022.12.29 17:00
입력 2022.12.29 16:59
수정 2022.12.29 17:0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9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데일리 헬스] 9호선 열차 바닥에 떨어진 '그것'...급한 '변' 참는 법](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4/news_1744720263_1486112_c.jpeg){kind=icon}
![[영상] “몰래 머리를 킁킁” 여학생에 다가가 냄새 맡던 男 ‘논란’](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4/news_1744715194_1486098_c.gif){kind=icon}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알레르기 이겨내는 올바른 코 세척법](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4/news_1744722249_1486119_c.jpeg){kind=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