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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軍 최초 RAM-C 반영 '해상감시레이더-II PBL' 사업 계약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2.12.23 14:27
수정 2022.12.23 14:27

정비기간 단축 및 운영유지비용 절감 기대

LIG넥스원 판교하우스 전경. ⓒLIG넥스원

LIG넥스원은 해군군수사령부와 국방부 주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해상감시레이더-Ⅱ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상감시레이더-Ⅱ’ 장비는 기존 노후화된 레이더를 대체하여 중고도로 침투하는 위협표적에 대해 24시간 해상감시를 위해 운용된다. ‘해상감시레이더-Ⅱ PBL’ 사업은 전 군(軍) 최초 국방 신뢰성기반비용관리(RAM-C) 수행 결과를 반영한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이다.


신뢰성기반비용관리는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무기체계가 지능화·고도화 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뢰성기반비용관리(RAM-C) 결과가 반영된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을 통해 해군은 최상의 전투준비태세 및 안정적인 장비 가동률로 해상감시를 상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품단종, 단가상승, 반도체 공급난 등 불확실한 요인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장비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는 원활하게 군수지원을 하여 운영유지비용 절감 및 정비기간 단축까지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방산기업으로서 그 소명을 다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해상감시레이더-Ⅱ PBL’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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