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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증거인멸교사'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 '영장실질심사'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05 14:52
수정 2022.12.05 14:53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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