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개량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예약 없이 가능
입력 2022.11.20 11:25
수정 2022.11.20 11:25
ⓒ데일리안 김민호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가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집중 접종기간은 내일(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주 간이다.
정부는 이번 집중 접종기간 운영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백신 접종률을 50%까지, 감염취약시설의 접종률은 6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1일부터는 사전예약 없이도 신분증만 지참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자에게는 고궁 무료입장, 템플스테이 할인 등 혜택을 준다.
또 21일부터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는 추가 접종·확진일로부터 120일이 경과한 경우 오미크론 대응 2가 개량백신을 맞아야 외출이나 외박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