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비즈니스호텔 ‘도요코인’ 전주에 건립 추진
입력 2008.07.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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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코인 호텔 관계자 1일 전주점 개설차 전주시 방문
일본의 대표적 비즈니스호텔인 도요코인 호텔이 전주 상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부산에 한국 최초의 도요코인 호텔 체인인 ‘도요코인 부산 중앙동점’을 건립 오픈한 (주)도요코인코리아(대표 이마코 마유미)가 도요코인 전주점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1일 전주시를 찾았다.
명제은 부사장 등 도요코인코리아(주) 관계자들은 이날 도요코인 체인호텔을 전주에 건립하기 위한 사전조사로, 전주시의 관광자원과 관광객 유치 상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
이들 관계자들은“전통문화도시 전주에 일본 최대 체인호텔인 도요코인 호텔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조사차 전주를 찾았다”면서“전북지역 거점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전주에 일본 최대 체인호텔인 도요코인 호텔이 건립된다면 전주관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비즈니스 호텔의 대명사인 도요코인 호텔은 지난 1986년 도쿄에 1호점을 낸 이후 일본에 176개 체인점에 3만4천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굴지의 비즈니스 호텔업체로, 한국에는 지난 4월 자본금 90억원 규모로 한국에 상륙, 부산 1호점을 준공하는 등 부산에만 3개의 점포를 추진했으며, 최근에는 대전과 광주 등에도 체인호텔 개설을 추진하는 등 국내 주요 대도시에 10여개 이상의 점포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도요코인 호텔은 과도한 서비스와 시설을 생략한 합리적인 운영방법을 컨셉으로 숙박요금을 실현한 숙박 특화형 호텔로, 토지주와 30년 장기임대방식으로 호텔을 운영하는 체인호텔로, 호텔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에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는 경영방식으로 일본 최고의 비즈니스호텔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