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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리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신규 차입의 경우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상승은 예상되지만 다양한 소스의 저리 조달을 통해 금리 영향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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