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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현 신임 회장 인수 글로벌 기업 스팅, 한국 시장 진출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2.07.18 17:00
수정 2022.07.18 15:35


스팅(STN) 재단이 최국현 신임 회장의 M&A를 통한 인수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스팅 최국현 회장은 NFT창조적 발전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여러 개발 전문가들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최국현 회장은 “최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면서 주요 대기업들도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기에, NFT 시장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스팅 최국현 회장은 스팅의 실직적인 가치와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자신의 인프라를 총 동원, 글로벌 시장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팅 재단은 조만간 스팅(STN)을 대형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입장이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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